[Polymath] 2020미궁 #5
잡담 이게 초등학교 문제라는게 이제는 실감이 안된다. 나의 초등학교 기억은 소풍가고, 놀았던 기억밖에 없는데… 도대체 지금 초등학생들은 어떤 시련을 견디고 있는걸까 . (한편으로는 애잔하다.)
잡담 이게 초등학교 문제라는게 이제는 실감이 안된다. 나의 초등학교 기억은 소풍가고, 놀았던 기억밖에 없는데… 도대체 지금 초등학생들은 어떤 시련을 견디고 있는걸까 . (한편으로는 애잔하다.)
잡담 이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썻다. 알고리즘이건 막히는 문제건, 꾸준하게 푸는 것을 좋아해서, 바로 안풀린다고 실망하기보다는 나중에 다시 푸는 스타일인데, 이 문제도 그런식으로 풀었다.
잡담 2번문제에 이은 노가다…. 이렇게 푸라고 만든 문제가 아닐텐데;;;
잡담 ㅋㅋㅋ 2번째 문제를 보자마자, 이게 초등학교 문제라고? 힐링하려다가 강제로 머리 쓰고있다… 참고로 문제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불친절하다라는것을 느낀다…(앞으로 이런 경우가 종종 생긴다..)
잡담 우연히 폴리매스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. 초등학교 수학문제들을 풀 수 있었다. 앞으로, 폴리매스 포스팅도 해보겠다 ㅋㅋㅋ 이거 풇 시간에, Linux, OS, AWS, Algorithm 등등 할게 많은데, 이런거라도 한번식 해보면서 힐링해야겠다.